ADHD1 '극우뇌'아이 라면·피자로 치료 가능? (교육부 사무관 갑질과 방치한 교육부) 교육부 사무관의 교사 갑질 사건에 대해 이른바 '왕의 DNA'라는 표현이 특정 사설 연구소의 치료자료를 참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연구소는 ADHD 등을 가진 아이를 '극우뇌'를 가진 아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밀가루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 사설 연구소 '극우뇌'아이 밀가루로 치료 가능하다고 주장 → 과학적 근거 없어... ADHD 등 약물 없이 밀가루 등으로 치료 가능? ◈ 한 사설연구소 주장 교육부 사무관의 갑질 사건에서 사무관이 보낸 '왕의 DNA'와 같은 표현들은 특정 사설 연구소가 사용하는 용어로 이 사설 연구소가 주목받고 있다. ▣ 극우뇌 이 사설 연구소에서는 ADHD 즉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 증후군 있는 아이들을 '극우뇌'라고 표현하며 밀가루 등 특정 음식을 먹여야 한다고 주장.. 2023.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