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1 서울양평 고속도로 무산 (시간순 정리 및 국토부의 의혹 자초)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사업 무산을 선언하였다. 또한, 윤석열 정부 내에서는 사업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무산 논란은 고속도로의 종점이 변경되면서 제기된 논란 때문이다. 이에 관련 문제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해 보았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무산 원희룡 장관이 경기 하남시 감일동에서 양평군 양서면/강상면을 잇는 총길이 27km/29km의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무산을 선언하였다. 예타를 통과한 기본안인 감일동-양서면을 잇는 고속도로가 감일동-강상면으로 IC위치를 변경하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원희룡 장관은 "공무원들 골탕 먹이지 말고 처음부터 노선 결정 과정에 관여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사실상 윤석열 정부에서는 이 고속도로의 건설 사업을 재개.. 2023.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