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글날1 577돌 한글날의 의의와 유래 올해로 577돌을 맞는 한글날 경축식이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이라는 주제로 오늘 세종특별자치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이 아닌 지역 도시에서 한글날 경축식이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한다. 내용 요약 오늘은 577돌 한글날 한글은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에 의해 창시된 언어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577돌 한글날 577돌 한글날 경축식이 올해는 세종시에서 열렸다.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이라는 주제로 오늘 세종특별자치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오늘 한글날 경축식에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연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식을 연구해 온 이기남 원암문화재단 이사장과 미국 브라운대에서 학술서적과 강연으로 한글을 알려온 왕혜숙 교수 등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번 경축식 주제에 대해 행.. 2023.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