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버스 운행노선1 한강 리버버스 내년 9월 도입(김포에서 여의도까지 30분 만에 도착) 최대 200명을 태우고 경기 김포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30분 만에 도착하는 수상버스인 리버버스가 내년 9월 도입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랜드 그룹과의 공동협력 협약을 통해 리버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리버버스의 도입과 관련해서 알아보자. 내용 요약 서울시, 리버버스 도입 추진 리버버스 김포에서 여의도 30분 만에 도착 요금은 3000원 정도로 책정될 듯 수상택시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기반환경 조성 필요 이크루즈 리버버스 사업자로 선정 서울시와 이랜드그룹이 서울시청에서 통근·관광용 리버버스 운영을 위한 '한강 리버버스 사업 추진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다. 리버버스의 운행사업은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크루즈가 맡는다. 이크루즈는 30년 이상 선박을 운항해 온 업체로 지난 7월 서울시의 리버버스 사업.. 2023. 9. 8. 이전 1 다음